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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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중 하나인 소상공인의 손실보전금 확인 청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에게 600만 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기존 신속 지불 대상자는 이미 지불을 완료했으며, 6월 13 일부터 신속지급가 아닌 분들에게 지급신청을 진행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 대상에 대한 신청과 방법 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이란

23만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정책입니다. 처음에는 신속한 지불과 확인 지불로 나뉘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은 신속한 지급대상자가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이 6백만 원 이상 지원받는 피해보상금과는 다른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 결제를 통해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 사업자에게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기존 신속 지급 대상자는 확인서류를 거치지 않고 지급했다면 소상공인 손실전금 확인지급 대상자는 매출이 감소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확인 후 지급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의 차이가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신청(바로가기)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지원금액 확인

지원은 총 두 가지입니다. 일반 지원과 상향 지원이 있습니다. 일반 지원자는 600만 원에서 800만 원까지, 상향 지원자는 700만 원에서 1,000만 원 사이의 금액을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지원 대상은 코로나 파열로 영업이 중단된 기간 동안 매출이 줄어든 사업주들입니다. 상향 지원 대상은 코로나 19로 통제된 중개인 또는 판매가 감소한 사업주 중 40 % 이상인 주요 사업주입니다. 개인사업자별로 매출액 감소율과 규모를 비교한 뒤 일반사업자는 600~800만원, 상향지은 700~1천만원을 지급받게 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대상자 조회

지역 신청이 접수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 대상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사업자등록증에 대한 개업일은 2021년 12월 15일 이전이어야 하며, 폐업일은 2021년 12월 31일 이전이 아니어야 합니다. 이것은 2021년 12월 31 일까지 운영자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중 중소기업과 중소기업 (연간 판매가 10 억 원을 초과하고 50 억 원 미만)은 판매가 감소한 중소기업입니다. 또한, 상인 손실 보전 확인을 위한 지원 대상에 새로 추가된 산업이 있습니다.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고 50억 원 이하 음식점과 카페,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이 새로 포함된 대상입니다. 이 사람들은 또한 지불을 위해 새로 신청할 수 있으므로 위의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신청방법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신청일은 6월 13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청 및 지급됩니다. 빨리 신청하는 만큼 확인 절차가 더 빨리 진행돼 지급 여부가 우선적으로 결정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응용 프로그램은 두 가지 방법으로 제공됩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서와 필요한 문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으로는 7월 8일부터 신청일이 길고 확인 절차가 길어질 수 있다고 말하면서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신청하도록 권장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신청(바로가기)

 

 

소상공인의 손실보전금 확인지급 시 유의사항

마지막으로, 소상공인의 손실보전금 확인을 위해 돈을 지불하는 것을 가장한 사람들이 있을까 봐 걱정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소상공인의 손실보전금 확인을 위해 문자를 보냅니다. 문자에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수신하는 것이  사업자 본인만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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